April 17, 2019

DS,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DS 3 크로스백 E-TENSE, DS 7 크로스백 E-TENSE 4×4 등 전기차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DS,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DS 3 크로스백 E-TENSE, DS 7 크로스백 E-TENSE 4×4 등 전기차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4월 16일 개막한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DS 오토모빌(이하 DS) 은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공개했다. DS의 전동화 전략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DS는 이번 모터쇼에서 ‘품격과 기술’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700 m2에 달하는 DS 전용 부스에 4개의 전기차 모델을 전시한다.

• DS 7 CROSSBACK E-TENSE 4×4 :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춘 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모델
• DS 3 CROSSBACK E-TENSE : 하이테크 스타일의 SUV 아이콘, 순수 전기차 버전
• DS X E-TENSE : 럭셔리 자동차에 대한 비전이 담긴 DS 오토모빌의 2035년 드림 카, 100% 순수 전기차(FULL ELECTRIC)
• DS E-TENSE FE 19 : ‘포뮬러 E’ 출전 레이스카, DS 테치타(DS TECHEETAH) 팀과 함께 중국 싼야 E-PRIX를 포함한 최근 다수의 경주에서 활약

‘포뮬러 E’에 출전하는 DS 오토모빌은 매번 경기가 개최될 때마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DS의 전동화 역사는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현실화되었다.

“DS의 제품들은 품격과 첨단 기술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2019년, E-TENSE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각기 다른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두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모델을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금년부터는 모든 모델에 전기차(EV) 버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DS 3 크로스백 E-TENSE와 DS 7 크로스백 E-TENSE 4×4는 DS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DS 오토모빌 CEO

DS 7 CROSSBACK E-TENSE 4×4

2018년 최초 출시된 DS 7 크로스백은 DS 7 크로스백 E-TENSE 4×4 버전을 통해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 내연기관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를 포함, 총 3개의 모터를 탑재한 DS 7 크로스백 E-TENSE 4×4는 프리미엄 소형 SUV 라인에서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하고 파워풀한 주행 퍼포먼스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이 200마력(147kW)이며, 두 개의 전기 모터도 각각 최고 출력이 109 마력(80kW)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8단 자동 변속기도 탑재되어 있다. 총합 300마력 이상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 45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4륜 구동방식이다.

다음과 같이 총 4가지의 주행 모드가 있다.
• “전기” 모드 : 기본 모드로서, 출발 시엔 항상 ‘전기’모드로 구동된다. 편안한 주행감과 뛰어난 정숙성, 이산화탄소 및 오염 물질 배출 제로를 선사한다.
• “스포츠” 모드 :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파워풀 모드.
• “하이브리드” 모드 : 주행 퍼포먼스와 연료 소비를 차량이 스스로 관리(2,2 L /100km 또는 128mpg)해주는 모드
• “4륜구동” 모드 : 어떤 주행 환경에도 최적의 구동 방식을 선사한다.
전기 모드로만 순수 주행 시 13,2kWh 배터리 출력으로 주행할 수 있는 최대 거리는 50km이다.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주행에 적합하며 고속도로 주행 시 최고 속력은 135km/h이다. 배터리 충전량이 낮거나 강한 구동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내연기관 엔진이 가동된다.
‘포뮬러 E’ 경기를 통해 체득한 노하우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DS 7 크로스백 E-TENSE 4×4는 브레이크로 감속 혹은 제동 시 회생되는 에너지를 충전하여 최대 주행 거리를 늘려준다. 또한, “E-SAVE” 기능은 충분하게 에너지를 비축하여 운전자가 지정한 거리를 “전기”모드로 얼마간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DS 7 크로스백 E-TENSE 4×4의 배터리는 DS Wall box 전용 충전 소켓으로 1시간 45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

DS 7 크로스백 E-TENSE 4×4은 배터리가 차체 바닥 아래에 놓이도록 최적화된 설계로 인해 내연기관 엔진 모델과 동일한 규격의 실내 공간과 트렁크 용량을 갖추었다. DS 7 크로스백 E-TENSE 4×4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은 19인치 런던(LONDON) 알로이휠과 새로운 바디 컬러인 크리스탈 그레이(Crystal Grey)로 더욱 돋보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DS 리볼리(RIVOLI) 인스퍼레이션 테마와 가렛 그레이(Galet Grey)컬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새롭게 선보이는 SUV 모델인 DS 3 CROSSBACK E-TENSE,
하이테크 스타일의 아이콘

DS 3 크로스백 E-TENSE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는 세계 최초로 시판되는 프리미엄 소형 SUV이다.

안정감 있는 편안함과 순수 전기차 모델만의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
DS 3 크로스백 E-TENSE는 최대 출력 100kW(136마력), 최대 토크 260Nm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또한, 50 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감속 및 제동 시 생성되는 회생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스템도 탑재했다.
1회 충전 후 최대 주행 거리는 430km(NECD 기준, WLTP로는 320km)이며, 3.3초만에 최대 50km/h까지 가속할 수 있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소음과 진동이 없어 정숙성이 뛰어나며 덕분에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차체 바닥 중앙 하단부에 딱 맞게 들어간 콤팩트 배터리 덕분에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 모드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에코(ECO)” 모드 : 최대 주행 거리로 주행 가능
• “노멀(NORMAL)” 모드 : 주행 거리와 주행 퍼포먼스 간 최상의 균형을 제공
• “스포츠(SPORT)” 모드 : 최대치의 토크로 주행

최대 주행 거리

‘포뮬러 E’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2가지 방법으로 제동 시 회생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운전자가 제어할 수 있다. 즉, 내연 기관 엔진의 구동 방식을 따라하는 “노멀(NORMAL)” 모드를 이용하거나, 1.3 m/s2 의 속도로 감속시켜주는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뿐만 아니라 출발 전에 콕킷과 배터리의 온도를 미리 설정해 놓고 가장 효율적으로 열펌프(냉난방장치)를 이용한다면 주행 가능 거리를 최대한 늘릴 수 있다.
100kW 급속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9km 가량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충전되며 30분이면 전체 배터리의 80%가 충전된다. 자택에서 충전하는 경우를 위해 DS는 커넥티드 DS Smart Wall box를 제공한다. 3상(three-phase) 회로로 충전할 경우 5시간이면 완충되며, 단상회로의 경우 8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맞춤형 차량 진단 서비스를 통해서 개인 전기설비를 견적 받을 수 있으며, DS는 고객들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S X E-TENSE, DS의 2035년 비전이 담긴 드림카

DS X E-TENSE는 DS의 2035년 럭셔리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구현한 모델로, 기술과 서정적인 감성을 겸비한 미래형 자동차이다. DS팀은 미래의 명품 산업과 미래에 실현될 기술을 상상하며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감각, 탁월함, 인간 중심의 가치를 더했다. 2035년 고객들이 DS 차량을 이용하면서 삶을 즐기고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제작한 것이다.
DS X E-TENSE는 DS 퍼포먼스 팀이 개발한 전기 구동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순수 전기차 모델로서 비교할 수 없는 빠른 반응성을 자랑한다. 두 개의 전기 모터는 앞 바퀴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일반적으로 최고 출력은 400kW(540마력)에 달한다. 하지만 ‘서킷’모드로 주행할 시 최고 출력은 1,000kW(1,360마력)에 달해 운전자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DS의 드림카라고 할 수 있는 DS X E-TENSE는 프랑스의 유서 깊은 장인 공방의 뛰어난 장인 정신 노하우를 차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DS 실내장식팀의 장인들이 제작한 우븐 레더는 프랑스의 명성 있는 깃털 및 꽃 장식 공방인 메종 르마리에(Maison Lemarié)의 상감세공한 깃털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또한, 유명 시계제조업체인 B.R.M이 제작한 가상 시계와 프랑스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오디오 제조업체인 포칼(FOCAL)이 제작한 사운드바가 탑재되어 있다.

DS E-TENSE FE 19, DS 퍼포먼스 팀이 제작한 ‘포뮬러 E’ 레이스카

DS 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 출전하는 프랑스 유일의 FIA 공식 컨스트럭터 브랜드이다.
DS E-TENSE FE 19는 DS 퍼포먼스 팀이 개발한 250kW(338 마력) 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였으며 새롭게 수정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보여준다.
DS팀이 개발한 기술력은 이미 지난 시즌 포뮬러 E 경기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싼야 E-PRIX 경기에서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싼야 E-PRIX에서는 DS 테치타(DS TECHEETAH)팀의 장 에릭 베르뉴(Jean-Eric Vergne)선수가 우승하였고, 이틀 전 로마에서 열린 7라운드 경기에서는 DS 테치타 팀이 팀 챔피언 순위에서 선두 자리를 따냈다.
DS는 포뮬러 E 경기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DS의 상용차 모든 라인업에 전기차 버전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