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 2020

DS 테치타, 포뮬러 E 더블 챔피언 등극

DS 테치타, 포뮬러 E 더블 챔피언 등극

2019.07.14 뉴욕

DS TECHEETAH(이하 ‘DS 테치타’)팀과 장 에릭 베르뉴(Jean-Éric Vergne) 선수가 이번 2018/2019 포뮬러E 시즌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에서 최종 우승함에 따라 ABB FIA 포뮬러E 역사 최초의 더블 챔피언이 되었다.

마지막 E-Prix 개최지인 뉴욕의 브루클린 서킷 레드 훅(Red Hook)에서 2번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치른 끝에 베르뉴 선수는 마지막 결승선 통과하며 2018/2019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자비에 메스틀랑 피농(Xavier Mestelan Pinon) DS 퍼포먼스 감독은 “포뮬러 E에 뛰어든 지도 벌써 4년, 우리는 항상 우승을 향해 달려왔다”며 “오늘 그 목표를 이루어 우리 DS 테치타와 장 에릭 베르뉴 선수가 각 경쟁 부문에서 모두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역사적인 일이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 모든 건 최적의 장소와 시간, 최고의 팀원들이란 삼박자가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우리가 해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말 엄청난 하루였다”며 말문을 연 베르뉴 선수는 “이번 주말 경기는 우리 예상과 다르게 출발했고 오늘도 딱히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챔피언 타이틀을 모두 따냈기에 그건 이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최초의 더블 챔피언 드라이버라는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우리 팀과 무대 뒤에서 고생해준 스텝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우승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