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4, 2019

DS 테치타, 2019/20 시즌 포뮬러 E 챔피언십 대비 ‘DS E-TENSE FE20’ 공개

DS 테치타, 2019/20 시즌 포뮬러 E 챔피언십 대비 ‘DS E-TENSE FE20’ 공개

2019년 10월 10일, 파리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강자 DS 테치타(DS TECHEETAH) 팀은 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출전용 레이스카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019/20 시즌 대비 ‘DS E-텐스 FE20(DS E-TENSE FE20)’은 블랙·골드 시그니처 컬러의 조합과 함께 이러한 컬러와 상징적인 요소를 담아낸 프레임으로 인해 역동적인 모습이 한층 부각된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컬러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기품을 더욱 살려주고 있다.

DS 테치타 팀은 지난 시즌 더블 챔피언을 휩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챔피언 석권을 노린다. 장 에릭 베르뉴(Jean-Éric Vergne)선수의 레이스카에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최초 2연승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기념하는 두 개의 골드 스타 장식이 그려졌다. 또한, 이번 DS E-텐스 FE20은 DS 오토모빌 디자인 스튜디오의 손길이 더해져 도전과 승리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도 더욱 잘 구현된 모습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2018/19 시즌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안긴 DS E-텐스 FE19(DS E-TENSE FE19)의 성능에 기반하고 있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자비에 메스틀랑 피농(Xavier Mestelan Pinon) DS 퍼포먼스 디렉터는 “우리 DS 테치타는 더블 챔피언 석권을 가능케 한 경험을 활용하여 레이스카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렸다”며 “우리 엔지니어들은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려고 하기보다는 우리의 우승 포인트를 더욱 발전 시켜 요소들 대부분을 최대한 최적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터와 인버터, 트랜스퍼 케이스 모두 업그레이드되었지만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연구 및 개발 작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개발한 레이스카를 통해 우리 드라이버들이 11월 22일 리야드 서킷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9/20 시즌에서도 우승하여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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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스마우트(Keith Smout) DS 테치타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는 “DS E-텐스 FE20의 디자인은 지난 챔피언십 우승 레이스카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서, DS 테치타의 상징 컬러인 골드와 블랙을 유지하여 과거를 잊지 않으면서도 계속해서 더 많은 타이틀 쟁취를 위해 싸워 나가는 동시에 우리의 성공을 자축하고 기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패턴을 자세히 보면 우리 팀의 치타 머리 로고가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이는 치타를 비롯한 멸종 위기 고양잇과 야생동물 보호단체 ‘더 빅 캣 생츄어리(The Big Cat Sanctuary)’를 계속해서 후원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으며, 어느 때보다 더욱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사안으로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문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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