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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 ‘DS 4’, 국제자동차페스티벌 선정 ‘202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DS 오토모빌 ‘DS 4’, 국제자동차페스티벌 선정 ‘202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January 26, 2022

* DS 오토모빌의 차세대 디자인 적용한 DS 4…전례없는 비율의 차체와 럭셔리한 수제 마감처리 돋보이는 인테리어의 완벽한 조화

 

* DS 브랜드, 2015년 이후 8년간 국제자동차페스티벌 시상에서 7번째 수상 쾌거

파리의 기품과 럭셔리 노하우를 담은 DS 오토모빌(이하 DS)의 ‘DS 4’가 제37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에서 ‘202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됐다.

 

지난 해 8월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DS 4는 새로운 각종 혁신 기술과 DS 브랜드의 차세대 디자인이 적용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과 DS 특유의 럭셔리한 수제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세련된 실내공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DS 오토모빌 디자인 총괄 티에리 메트로즈(Thierry Metroz)는 “연필로 첫 스케치를 시작하기 전부터 기술적 플랫폼을 만들기까지 엔지니어와 2년간 협업했다”면서 “전례 없는 비율로 완성된 DS 4는 C-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날렵한 바디라인은 공기역학적인 동시에 효율적이기까지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한 국제자동차페스티벌은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를 포함해 다양한 상을 매년 시상한다. DS는 2018년 DS 7 크로스백이 나파가죽,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이 깃든 디테일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수상하는 등 총 7차례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DS 오토모빌(DS AUTOMOBILES) 브랜드에 대하여

2015년 공식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은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를 자동차 산업에 구현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1955년 선보인 최초의 DS 모델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대담함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아방가르드 정신을 반영, 당시 자동차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 헤리티지와 정신을 계승한 현재의 DS는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DS 7 크로스백, DS 3 크로스백, DS 9과 DS 4를 출시했으며, 전동화 버전인 E-텐스를 함께 선보이며 전 제품 전동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41개국 400여곳의 DS 스토어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DS ONLY YOU, the DS Experience’를 통해 DS 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