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9, 2019

프랑스 대통령의 차 DS 7 크로스백

프랑스 대통령의 차 DS 7  크로스백

2019년 1월 8일, 프랑스 대통령들의 선택을 받은 차량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바로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의전차량이자 국빈의 차로 알려져 있는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다. DS는 2014년 6월, 시트로엥에서 분리되어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났다. 브랜드 독립 이후 DS는 프랑스의 아방가르드한 정신과 혁신적인 기술을 융합하며 독보적인 프랑스식 럭셔리 노하우를 구현해왔다. 한국 고객에게는 생소하지만 DS는 프랑스의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프랑스 국민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차량이다.

2017년 5월 취임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은 DS 브랜드의 2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이자 플래그십 SUV 모델인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타고 취임식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세단을 의전차로 사용하는 다른 대통령들과는 달리 SUV를 의전차로 사용하며, 프랑스식 자유주의와 실용주의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DS 7 크로스백 프레지델셜 에디션은 마크롱 대통령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차량으로 무려 7개월 동안의 특별 작업을 거쳤다. 우아한 잉크 블루 색상의 외관과 맞춤형 캔버스 루프, 프랑스의 유명 아뜰리에가 작업한 ‘블랙 아트(Black Art)’ 가죽 인테리어, 정교한 장식이 어우러진 금빛 20인치 휠 등 프랑스의 장인정신과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DS 커넥티드 파일럿(DS CONNECTED PILOT), 카메라 센서로 노면의 상태를 인식해 각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DS ACTIVE SCAN SUSPENSION)’ 등 DS의 혁신기술을 결합해 기품과 안전을 모두 갖춘 다재다능한 의전차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DS 7 크로스백을 타고 샹젤리제 거리 퍼레이드를 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2DS 7 크로스백 대통령 에디션 디테일

이처럼 프랑스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DS 7 크로스백이 내년 1월 8일, 국내에 브랜드 런칭과 함께 상륙한다. DS 7 크로스백은 우아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 첨단 기술을 프랑스식 럭셔리 노하우로 빗어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이를 감싸는 역동적인 크롬 라인이 돋보이는 전면은 DS 7 크로스백의 우아함과 품위, 관능적인 카리스마를 여실히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동을 걸면 회전하며 빛을 발산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와 첨단 레이저 각인 기술로 정교함을 더한 ‘DS 3D 리어 램프’는 DS 7 크로스백을 마치 보석 같은 아름다운 작품으로 느껴지게 한다

전장 4,574mm, 전고 1625mm, 전폭 1,891mm, 축거 2,738mm로 경쟁 C 세그먼트 SUV 대비 긴 전장과 축거가 만들어내는 넓은 실내 공간은 나파가죽, 고목, 알칸타라, 크리스탈 등 세심하게 선택된 고급 소재로 채워져있다. 또한 럭셔리 시계 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음각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펄스티칭의 마무리에서는 장인의 노련함과 디테일에 대한 고집이 느껴진다. 프랑스 장인정신의 결정체인 DS 7 크로스백은 201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관과 내부에서 보여지는 우아함과 정교한 디테일은 첨단 기술과 결합해 탑승자에게 역동적인 움직임 속 평온함을 전달한다.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블루HDi 디젤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넉넉한 힘과 높은 효율을 제공하는 한편, NOx 및 CO2 배출 기준을 넉넉히 통과한다. 1955년 DS 모델에서 첫 선을 보인 유압식 서스펜션의 혁신의 계보를 잇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은 카메라 센서로 입력된 전방의 노면 상태를 분석해 각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이와 함께 ‘DS 커넥티드 파일럿’, ‘DS 주차 파일럿’ 등 반자율주행 기능과 ‘DS 나이트비전’,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등 각종 첨단 안전사양은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DS는 1월 8일, 런칭행사와 함께 DS 7 크로스백의 가격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비슷비슷한 무채색의 자동차들이 도로를 수놓은 지금, 프랑스식 아름다움을 갖춘 DS 7 크로스백이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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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ND DS

2014년 파리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은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왔다. 1955년 선보인 최초의 DS 모델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대담함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아방가르드 정신을 반영, 당시 자동차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 헤리티지와 정신을 계승한 현재의 DS는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 기술, 역동적인 움직임 속 평온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파리의 플래그십 스토어 DS WORLD PARIS를 포함, 현재 전 세계적으로 140곳의 DS 스토어와 DS 살롱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ONLY YOU, the DS experience’를 통해 DS 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